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스트오리진 채널 (문단 편집) === 아카라이브 이주 === 2020년 7월 24일 10시경 추가되었다. 사건 유입 갤러리 중 가장 많은 글과 리젠 수를 보유하고 있다. 엄청난 화력으로 베스트 라이브 한 페이지를 거의 점령하다 싶이 했을 정도. 힛갤과 대피소 지분을 나누고 있다. 2020년 7월 27일 저녁 아카라이브 채널 최초로 구독자수가 1000명을 넘었다. 2020년 8월 3일 저녁 아카라이브 채널 최초로 구독자수가 2000명을 돌파했다. 2020년 8월 14일 구독자수가 3000명이 되었다. 2020년 11월 6일 구독자수가 5889명으로 6천명을 앞두고 있다. 2020년 12월 6일 구독자수가 7천명을 돌파했다. 독립된 사이트가 통째로 이주된 SMpeople 채널[* 이쪽은 채널 URL부터가 타 채널과는 다르다.]을 제외하면 가장 많은 인원을 보유하고 있는 채널이었다. 이후 [[원신 채널]]의 인구수가 크게 증가하여 3위로 밀려난 상태. 디시보다 접근성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지만 사이트 환경 자체는 디시에 있을 때보다 좋은 편이다. 디시 시절에는 말도 안통하는 해외 운영진의 제멋대로식 통제 때문에 환경이 썩 좋은 편은 아니었다. 하지만 아카라이브는 1년 차단이나 유동 추천/비추천 초기화 기능 덕분에 분탕들이 어그로를 본격적으로 끌기도 전에 잘라버릴 수 있어서 훨씬 쾌적하다. 이후 현재는 예전 라오갤마냥 뻘글과 념글, 2차 창작물[* 유저들이 알아서 주최한 각종 대회 관련 창작물 뿐만 아니라 고퀼리티의 그림, 소설들이 간간히 념글에 올라 유저들을 일희일비하게 한. 11월 기준으론 뜬금없이 후회물이 유행하고 있는 중이며 몇몇 글이나 그림은 라오갤이 터지기 전 만들던 작품이기도 하다.], 간간히 나오는 분탕글이 공존하는 장소가 되었다. 이 덕분에 라스트 오리진 마이너 갤러리 시절 출몰하던 네임드 이용자들도 종종 라스트오리진 채널에 모습을 드러내곤 한다. 가령 퇴사했던 일러스트레이터 Sol이 와서 글을 남기고 가기도 했다. 2020년 12월 __24일__에 무슨 크리스마스 선물인마냥 '''라스트 오리진 마이너 갤러리가 다시 복원되는''' 기현상이 일어나자 라오챈은 충격과 공포에 휩쌓였다. 어찌나 충격적이였는지 전날 SNL 방송에서 공개되어 반향을 일으킨 신 콜라보 캐릭터 소식 떡밥마저 묻혀버릴 정도. 7월 __24일__ 폐쇄된 이후 정확히 칼같은 다섯달[* 늘 그렇듯 디시인사이드 사이트 운영은 외국인 운영자들이 대신하고 있는 형국이라 제대로 된 의사소통이 불가능해서 사유는 알 수 없지만, 현재로서 추측 가능한 사유는 하루나 이틀의 오차도 없이 정확하게 칼같은 5개월만에 복구된걸 보면 아마 애초에 운영자가 갤러리 폐쇄 기간을 다섯달로 잡아놓고 폐쇄해서 자동으로 해제된 것일 가능성도 제기되었으나 그렇게 따진다면 더 먼저 폐쇄된 키아나 마이너 갤러리 같은 곳은 해제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정확하지는 않다.]만의 일로, 폐쇄 사태 당시 마갤 관리자들도 완벽히 손을 놓은 상태였기 때문에 프리코네 마갤처럼 관리자가 갤러리 교통 정리를 해서 해제된 것은 절대 아니다.[* 실제로 마갤 관리자도 이게 왜 부활했냐며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lastorigin&no=3142640&page=4|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유저들은 이제 와서 다시 마갤로 돌아가기도 피곤할 뿐더러 역설적으로 이로 인해 디시인사이드의 갤러리 관리 기준이 명확한 것인지에 대한 의구심이 더욱 증폭되어버려서, 그렇지않아도 얼마 전에 디시인사이드가 뜬금없는 '미니 갤러리'라는 새로운 갤러리 기능을 업데이트했는데 이것이 마이너 갤러리 기능을 없애고 미니 갤러리로 대체할 것이라는 불안감이 확산되었다. 오히려 이 사건까지 더하여서 불안감을 더 증폭시키는 역시너지 효과를 내버렸기 때문에 유저들은 굳이 마갤로 돌아가려는 의지는 없는 상황이다. 다만 마갤 시절 생겼던 과거의 국보나 창작물, 공략글 등 유용한 정보들을 모셔두는 창고 역할[* 아예 폭파해버리자는 의견도 간간히 있으나 그렇게 했다간 제3자가 새로이 라스트오리진 마이너 갤러리를 만들어서 분탕을 칠 것을 우려한 의견들이 많아서 주류 의견은 아니다. 실제로 미니갤러리쪽도 채널 운영진들이 선점해둬서 분탕을 예방해놓은 상태이다.]로 대신하자는 게 주력 여론.[* 그리고 마냥 창고역할을 맡기기엔 또 언제 운영자 맘대로 닫힐지 모르니 이주 당시에 미처 가져오지 못했던 글들을 챈으로 옮겨오는 작업도 하고 있다.] 게다가 기존 매니저들이 운영진들에 의해 일방적으로 강제 해임되어서 갤러리 매니저가 단 한명도 존재하지 않는 무법지대가 되어버렸기 때문에 이제는 자의뿐만 아니라 타의로도 복귀가 불가능한 상태가 되어버렸다. 2021년 1월 11일, 채널 구독자 수가 1만명을 돌파했다. 성질이 많이 다른 SM반찬 채널[* 1월 11일 기준 구독자 수 21500명 가량. 채널에서 다루는 컨텐츠 특성상 아카라이브 최고 구독자 수를 가졌음에도 주요채널에서는 제외되어 있고 스엠넷이라는 사이트 하나가 통째로 이주해온 채널인데다가 URL까지 분리해놓는 등 여러모로 이질적이다.] 을 제외하면 일반챈들 중에서는 최초다. 불과 달성 이틀 전까지만 해도 꾸준히 늘기는 했지만 8500명 가량이었던 구독자 수가 이틀만에 만명을 돌파한건 유산깡 공약이 컸다. 이걸 광고로 걸어서 라오 유저가 아님에도 광고 보고 구독한 인원이 많았기 때문. 바꿔 말하면 공약은 달성됐으니 이 유동층은 언제든지 들어온만큼 빠져나갈 수 있다. 그러나 1월부터 [[한국 Fate/Grand Order 2021년 근하신년 스타트 대시 캠페인 중단 사태]]를 시작으로 한국 게임사들에 관련된 논란이 상당히 커지면서 대체제로 라오를 선택한 유저들이 늘어나기 시작했고, 이에 따라 라오챈도 상술된 공약 광고로 유입된 유저들이 정착하거나 새로운 유저가 늘어나면서 채널 구독자 역시 오히려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아사나기]]와의 [[드라큐리나|콜라보 캐릭터]]나 [[이터니티(라스트오리진)|성능캐 무료 배포]], [[누군가 바랐던 소원]] 이벤트 등을 아카라이브 광고로 홍보하면서 구독자 유입이 꾸준히 이루어지게 되었다. 2021년 2월 27일 기준, 채널 구독자는 약 13700명 정도다. 이후 2021년 3월 15일에 구독자 15000명을 돌파했다. 2021년 6월 15일 기준, 아카라이브 채널 2번째로 구독자 2만명을 돌파했다.[* 첫 번째로 달성한 채널은 현재 약 9만 구독자를 달성한 [[심야식당 채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